중년여성질환 갱년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유산균, 제대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차차여성의원 고예규 대표원장 입니다.
많은 분들이 유산균 하면 장 건강만을 떠올리시는데요.
갱년기 여성에게 유산균은 장 건강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갱년기를 겪고 계신 여성분들을 위해
유산균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 건강 개선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인해
질 내 환경이 민감하게 변하게 되는데요,
유산균은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질 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돕고
수분을 유지해 질 건조증과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뼈 건강 관리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게 되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는
갱년기 여성들에게 유산균은 뼈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장 내에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D와 같은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의
흡수를 촉진시켜 뼈의 밀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 때 비타민 D도 함께 섭취해주신다면 더욱 좋겠죠?
면역력 강화

우리 몸의 면역세포 중 약 70%가 장에 위치해 있는 만큼
유산균은 장내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외부 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염증 반응을 감소 시켜 갱년기 여성의 낮아진 면역력을 강화시켜줍니다.
체중 관리

갱년기에 갑자기 나타난 체중 증가와 복부 비만은 단순히 외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등의 심각한 건강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부분인데요
유산균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연소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장 운동 활성화를 통해 갱년기 여성들에게 흔한 변비를 완화하고 복부 팽만감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정서적 안정

갱년기 여성에게 신체적인 변화만큼 중요한 변화가 심리적인 변화인데요,
갱년기가 되면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우울감이나 스트레스가 증가하기도 합니다.
유산균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감정 기복을 줄여주고
장 내의 신경 전달 물질의 생산에 영향을 미쳐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처럼 유산균은 갱년기 여성에게 단순히 장 건강 이상의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심하다면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내원하여 진료를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차차여성의원은 갱년기 질환, 폐경기 여성 질환 전문의 2인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여성을 잘 아는 여의사와 함께 편안하게 갱년기 건강을 관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