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장애/피임 생리통을 악화시키는 성분 BEST 4
안녕하세요 차차여성의원 고예규 대표원장 입니다.
생리통은 많은 여성들에게 매달 찾아오는 고민거리입니다.
원래부터 생리통이 심한 분들도 있지만
최근 들어 갑자기 통증이 심해졌다면 식습관을 한 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생리통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설탕

업무 중간이나 식사 후에 케이크나 초콜릿 같은
디저트를 찾게 되지만 당분이 높은 간식은
생리통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고당질 음식은 인슐린 분비를 급증시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촉진하고
자궁 근육을 수축시키는 프로스타글란딘 E2의 생성을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호르몬 균형이 무너져 생리통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카페인

아메리카노, 라떼, 에너지 드링크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필수템이지만 카페인이 생리통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자궁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켜
자궁 근육의 강한 수축을 유발해 생리통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포화지방/트랜스지방

날씨가 추워지면 찾게 되는 붕어빵과 호떡 같은 겨울 간식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지방은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촉진하는 아라키돈산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해 생리통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 전후에는 염증 반응에 더욱 민감해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금/캡사이신

생리 기간 중에는 짜고 매운 음식이 더 당기게 됩니다.
하지만 나트륨이 많은 음식은 체내 수분을 저류시켜 부종을 유발하고
매운 음식의 캡사이신 성분은 위장관을 자극해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이 증가하고 자궁 수축이 강해져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생리통이 심해졌다면 위에서 언급한 음식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부터 지속적인 생리통이 있거나 식습관 개선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자궁내막증 등 다른 여성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차차여성의원에서는 여의사 두 분이 상주하며 직장인들을 위해
평일 저녁 8시까지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