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장애/피임 생리통 완화에 도움 주는 음식들
안녕하세요 차차여성의원 고예규 대표원장입니다.
가임기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생리와 함께 찾아오는 생리통 때문에 고생하시는 여성분들이 많으십니다. 심한 분들은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통증
이 심하기도 해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생리통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금치

시금치는 신경 기능을 조절하고 기분을 안정시키는 비타민 B6, 항산화 작용을 통해 생리통의 원인 중 하나인 염증 반응을 억제해 주는 비타민 E, 신경
안정 효과와 근육 이완 효과로 경련을 줄여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등 생리통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들이 풍부한 채소
로 전반적인 생리 증후군(PMS)에도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미역

미역은 철분과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로 전통적으로 출산 후 먹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생리통에도 효과적인데요, 미역에 포함된 철분은 생리
기간 동안 잃어버린 혈액을 보충해주며 요오드는 갑상선 기능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미역은 자궁
에 쌓인 남은 혈액 덩어리인 어혈을 제거해 자궁 수축과 생리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파인애플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라인이라는 소화 효소가 들어 있어 염증을 완화하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브로멜라인은 단백질을 분해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어 생리로 인해 발생하는 자궁 근육 경련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비타민 C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염증 반응을 억제해 생리 중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들도 완화해줄 수 있어요.
바나나

바나나에는 호르몬 균형을 조절해주고, 기분을 안정시키는 비타민 B6가 풍부해 생리 전 나타나는 감정 기복과 우울감 감소에 효과적이며 근육 경련을
줄여주는 영양소인 칼륨이 풍부해 자궁 근육 경련을 완화시켜 생리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석류

석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과일로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해 호르몬 불균형을
완화하여 생리 주기를 정상적으로 돌려주며 이를 통해 생리통을 줄이고 생리 전 증후군(PMS)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을 포함하고 있어 염증 감소에도 효과적입니다.
호두

호두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이 자궁 근육의 경련을 줄여주어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생리 중 발생하는 염증을 항염, 항산화 작용을
통해 억제하여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생리통 완화에 좋은 방법들

생리통이 느껴질 때는 아랫배에 온찜질을 하거나 따뜻한 반신욕도 효과적입니다.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자궁 주변의
혈류 공급을 원활하게 해 근육 경련 감소, 통증을 완화에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과 같은 적당한 신체 활동은 엔돌핀을
분비하여 자연적인 진통 효과를 발휘하며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생리통과 생리 전 증후군(PMS) 증상을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이처럼 평소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생활 습관과 식단을 관리하면 생리통을 충분히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리통 완화에 좋은 음식이라
고 해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으니 적정량을 유지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