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난소 질환 혼동하기 쉬운 자궁 근종 증상 5가지
안녕하세요 차차여성의원 고예규 대표원장입니다.
자궁 근종은 여성에게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모호하거나
일반적인 여성 질환의 증상과 비슷해 자주 놓치기 쉬운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궁 근종의 증상 중 혼동하기 쉬운
자궁근종의 증상 5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혼동하기 쉬운 자궁 근종 증상 5가지
월경 과다 혹은 빈혈

자궁 근종이 있는 경우, 월경량이 평소보다 많아지거나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생리불순인 경우도 있지만
피로감이나 어지럼증이 동반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양이 늘어난다면
근종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복부 팽만감과 소화 불량

배가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이 지속된다면
과식으로 인한 소화 문제가 아닌 성장한 근종이
장을 압박하고 있는 것일 수 있어요.
잦은 소변

근종이 커져 방광을 압박하게 되면 소변이 자주 마려워 집니다.
방광염 증상과 비슷하지만 방광염과 달리 통증 없이
빈도만 높아진다면 자궁 근종의 증상일 가능성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하복부 통증

근종으로 인한 하복부 통증은 생리 전후로 통증이 나타나거나
묵직한 느낌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인 생리통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주기적이거나 특정 부위에 집중되어 나타난다면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교통

자궁 근종이 자궁 경부 가까이에 위치할 경우
성관계 중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일시적인 불편함으로 생각하고 넘길 수 있지만
지속적이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근종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자궁 근종 증상이 햇갈리기 쉬운 이유

이처럼 자궁 근종이 여성에게 흔하고 또 중요한 질환임에도 증상이 명확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자궁근종이 생기는 위치와 크기, 성장 속도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자궁근종은 자궁 내부나 외부에서 자랄 수 있는데 주위 장기를 압박하거나
내막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크기가 커져야 통증이나 생리량의 변화, 소변의 변화 등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고 그 정도로 크기가 크지 않은 상태라면
컨디션 난조로 혼동하기 쉬울 정도로 불편함 정도에서 그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자궁 근종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자궁 근종의 경우 초기증상이 일상적인 여성 건강 문제와 너무 유사해
가볍게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방치하면 빈혈, 복부 통증, 소화불량, 심지어는 불임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증상이라도 평소와 다르다면 무심코 넘기지 말고
빠르게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