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난소 질환 PCOS 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영양소 TOP 6
안녕하세요 차차여성의원 고예규 대표원장 입니다.
여성들에게 있어 PCOS, 즉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자궁 근종만큼 흔한 증상인데요,
PCOS 증상 개선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는 올바른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PCOS 환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롬

크롬은 생소하지만 PCOS 환자에게 특히 중요한 영양소인데요,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매일 25-35mcg 정도를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은데
현미나 잡곡밥, 표고, 느타리버섯 같은 버섯류,
브로콜리, 시금치 같은 녹색 채소를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노시톨

이노시톨은 불규칙한 배란 주기를 정상화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들에게는 필수 영양소 입니다.
하루 2-4g 정도의 섭취가 권장 되는데
이노시톨은 검은콩이나 서리태, 메주콩, 현미, 귤, 오렌지 등에
우리가 자주 먹는 한식으로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3

염증 감소와 호르몬 균형 조절에 중요한 오메가-3는
고등어나 삼치, 꽁치 같은 등 푸른 생선을 통해 하루 1-2g 정도 섭취해주시면 좋습니다.
생선을 먹기 힘들다면 들기름이나 참기름으로 대체 하는 것도 좋아요.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고 생리 전 증후군도 완화해줍니다.
하루 300-400mg 정도가 필요한데 들깨, 참깨, 검은콩, 미역, 김 같은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나물 무침이나 김 같이 평소에 즐겨 먹는 반찬을 통해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비타민 D는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로
하루 800-1000IU 정도가 필요한데 자연스러운 햇빛 노출과 함께
달걀 노른자, 고등어, 우유, 표고버섯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셀레늄

갑상선 기능과 난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셀레늄은 하루 55mcg 정도가 필요합니다.
고등어나 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 마늘, 양파, 현미에 많이 들어있는데
마늘과 양파는 한식에 빠지지 않는 재료라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좋은 영양 성분들을 알아보았는데요,
모든 영양소는 가능한 자연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100% 자연 식품으로 섭취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영양제를 많이들 고민하실 텐데
영양제를 선택하실 때도 기존에 복용 중인 약물과는 문제가 없는지 등을
전문의와 상담 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